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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풍학생야영장을 다녀와서
이름 조다인 작성일 2018.09.20
내용
5학년 학생들이 1박 2일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모험활동도 하고, 네크레이션, 마술쇼 등등 여러가지 체험을 하였다. 모험활동을 하면서 피부가 까매졌다. 아아, 내 하얀 피부가 까매지는 바람에 조금은 속상하였지만 그래도 이것도 나중에는 추억을로 남길 바라며 그냥 좌절을 그만 하기로 했다. 저녁식사에는 직접 밥을 해먹었는데, 거의 달걀을 주식삼아 먹는 저녁식사였다.(자그마치 8개!!!) 밥이 생각보다 촉촉했지만, 맛있게 먹어준 친구들 덕분에 마음을 조금이나마 놓을 수 있었다. 네크레이션을 하며 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며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아침엔 불이 난 것도 구경하였다. 친구들과 예상치 못한 캠프파이어(?)를 하게 되어 그것마저 즐거웠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팔찌 만들때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지금까지 간직할 수 있었다. 텐트에서 잘 때 지네 때문에 처음엔 공포에 떨었지만, 새벽에는 추위에 떨게 되었다. 그래도 바깥보단 따뜻하다고 긍정마인드로 생각을 돌린 덕에 잘 자서 하루동안의 피로가 조금 풀렸다. 다음엔 요리도 조금 더 맛있는 걸로 해보고 싶고, 나중에 한 번이라도 방문하고 싶다. 1박 2일 동안 재미있는 추억거리도 만들어주고, 몸과 마음도 함께 자라게 해준 선생님들과 청풍야영장이 고맙게 느껴졌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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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생태체험후~
청풍야영장을 다녀와서